마음 나눔방/내가쓴 작은글

[스크랩] 봄

청심관철 2014. 4. 8. 21:14

 

 

눈망울이 움튼다.

뾰족한 입술을 드러낸다.

살짝 오른손을 흔들어 본다.

아! 아직도 바람이 차구나.

시샘하는 겨울이 한숨을 쉰다.

봄! 

꽃피고 새우는

따뜻한 봄이 온 마을에 퍼져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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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청심관철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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